이서울포스트
뉴스종합사건/사고
수색 당국 "독도해역 추락 헬기 동체 추정 물체 찾아"추락 14시간 만에 확인…심해 잠수사가 수심 70m서 동체서 나오는 신호 포착
가재모  |  jaemokah@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1  16:25: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일 독도 인근 바다에서 중앙특수구조단이 추락한 헬기를 수색하기 위해 잠수를 준비하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수색 당국 "독도해역 추락 헬기 동체 추정 물체 찾아"


추락 14시간 만에 확인…심해 잠수사가 수심 70m서 동체서 나오는 신호 포착

(포항·울릉=연합뉴스)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가던 소방헬기가 바다에 추락한 지 14시간여만에 수색 당국이 동체 추정 물체 위치를 확인했다.

1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해경 특수 심해잠수사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수심 약 70m 지점에서 동체에서 나오는 신호를 포착해 헬기 위치를 파악했다.

이곳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수색 당국이 언론 브리핑에서 추락지점으로 지목한 지점 인근으로 알려졌다.

독도 해상서 추락한 헬기(포항=연합뉴스) 10월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현재 사고 해역에는 소방 및 해경 헬기와 함정 등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오전부터 잠수사를 투입하려고 했으나 파도가 높아 이들을 배에 대기시킨 채 배와 항공기를 동원해 수면을 수색하는 데 주력했다.

수색 당국은 오후 들어 1시 35분께 처음으로 잠수사 3명을 추락 예상 지점에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동체를 발견했다.

추락 헬기는 지난 31일 오후 11시 26분께 독도에서 환자와 보호자, 소방구조대원 등 7명을 태우고 이륙한 뒤 2∼3분간 비행하다가 인근 200∼300m 지점에 추락했다.

< 저작권자 © 이서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 "손흥민, 대견하고 너무나 자랑스럽다"
2
불붙은 야권 정계개편…연말·연초 보수통합 시나리오는
3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3년 재계약
4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농민의 한숨, 들녘으로 번지다
5
文대통령-여야대표, 내일 靑만찬…檢개혁 등 쟁점현안 논의 주목
6
아태뉴스통신사 "한반도평화" 한목소리…文대통령 "43억의 열망"
7
노영민 "전반기는 大전환…후반기는 새 대한민국 향해 도약"
8
정의용"한일관계 정상화되면 지소미아 연장검토…한미동맹 무관"
9
文대통령, 여야5당 대표와 만찬회동 시작…이례적으로 관저 초청
10
부산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점검…"이주노동자·다문화가족 함께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길 6 테헤란빌딩616호(역삼동)  |  대표전화 : 02)579-5656  |  팩스 : 02)538-5665
등록번호 : 서울,아02052  |  발행인 : 가재모  |  편집인 : 김일홍  |  편집고문 : 민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일
Copyright © 2011 이서울포스트(주)글로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emokah@daum.com / kih10kr@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