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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제28주년 독립기념일 및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7주년 기념행사 대성황
시인/웹소설가 가재모  |  jaemoka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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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0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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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우즈베키스탄 비탈리 편(Vitaliy Fen) 대사는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8주년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과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7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이 9월1일 제28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았다.

국가의 번영과 광범위한 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취임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화해와 협력을 주도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국격과 국제적 위상을 견지한 가운데 28주년 독립기념일과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7주년을 맞았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비탈리 편(Vitaliy Fen) 대사는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8주년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과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7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한국정부를 대표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우즈벡 각료급 고위인사, 주한외교사절과 우즈벡 진출 한국기업 임직원, 재한 우즈벡 인사 약 8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비탈리 편 대사는 기념사에서 " 작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의 답방 형식으로 지난 4월에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을 통하여 양국관계가 명실상부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편대사는 "한국의 선도적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완료되었다."고 말하고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석유화학공장, 페르가나 및 부하라 섬유공장, 나만간 현대자동차 대형공장 그리고 여타 수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편 대사는 " 인천경제자유청이 우즈베키스탄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의 위탁개발과 전담관리하는 내용은 대단히 주요한 프로젝트다."라고 강조하고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자본으로 설립된 690개의 기업이 할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교역량은 3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견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국민권익 증진, 기업활동·혁신 아이디어,신기술지원 장려 등 국정개혁 방향을 설정하여 과감하게 추진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견고하게 다져 나갔다"고 밝혔다..

2019년은 2017년과 2018년의 개혁성과의 기반 위에서 투자를 증진시키면서 중장기적 발전 잠재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국가경제와 장족의 사회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한해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말했다.

강대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일관된 개혁정책은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의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7년에 걸친 장족의 발전 상솽을 아래와 같설명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 기업인들은 행정처리 효율성 증대, 정부 관료의 태도 변화, 환율 단일화 조치, 비자면제 조치 등 우즈베키스탄의 기업친화적인 일련의 개혁조치로 말미암아 최근 3년여 동안 기업 비즈니스 활동의 편익이 증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중앙아에서의 새로운 신뢰와 선린우호 분위기 조성, 2018년 중 유엔총회에서의 역사상 최초의 중앙아시아 관련 결의와 계몽과 종교적 관용에 관한 결의 채택을 주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더욱 높아진 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러시아, EU, 중국 등 주요 국가들과 더욱 다변화되고 균형 있는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1월 외교관계 수립 이래 27년의 짧은 기간에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선린 우호관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양국간 국제협력관계 장족의 발전에는 16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 간 우의와 신뢰를 강화하고 다수의 합의사항을 도출하여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위한 굳건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였다고 평가된다.

금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방한과 함께, 양국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결정적이며 역사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문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되었다.

지난 4월 문 대통령 방문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산업, 통상, 에너지, 개발협력 등 경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은 물론, 보건의료, 교육, ICT, 공공행정, 문화 등 미래지향적 양국 우호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사회 분야에서도 많은 합의와 공감대를 이뤘다.

문 대통령 방문의 성과는 “투자활성화와 사회발전의 해”라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금년도 국정개혁 방향과도 부합한다고 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부는 이러한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이정표였다.

이와 같은 양국 정상들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관은 이번 9월 말 한국 기업인,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함께하는 「Korea Week」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 행사시 보건의료,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함께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활발한 정상외교와 호혜적 실질협력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반드시 필요한 협력 파트너로서의 우호관계를 구축해 왔다.

양국 관계는 정서와 문화적 동질성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협력 파트너 이상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서적이고 문화적 친근감을 강화시키는 잠재적 요인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18만 고려인들의 사회 공동체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같은 시기에 각각 동북아와 중앙아에서 평화, 화해, 협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함께 공유할 21세기 번영의 역사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우리가 의지를 갖고 가시적이고 성공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한다.

향후에도 한국은 축적된 경제와 사회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무한한 벌전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국정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국제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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