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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소개(국무총리실)
가재모  |  jaemoka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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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0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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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소개

키르기스스탄, 정치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

* 중앙아 최초로 의원내각제 도입(10.6.27, 헌법개정)

* 주요 인사

- 대통령 : 제엔 베코프(Sooronbai Jeenbekov)

- 총리 : 아블가지예프(Muhammedkalyi Abylgaziev)

- 외교장관 : 아이 다르 베코프(Chingiz Aidarbekov)

-2005년 3월 튤립혁명을 통한 "아카예프" 정권 실각 이후, 5년 만인 2010년 또다시 국민에 의해 "바키예프" 정권이 물러나면서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국민에 의한 정권 교체를 경험했습니다.

-2010년 6월 국민투표를 통해 중앙아시아 최초로 의원내각제를 도입하고 대통령의 권한 축소 등을 골자로 개헌에 성공했습니다.

※ 다만, 키르기스스탄 헌법상 △검찰총장, 각 부처 장관 등 정부 각료 임명권 △국군 통수권 등 주요 핵심 권한이 대통령에게 속해 있는바, 온전한 의원 내각제가 아닌 이원 집정부제의 성격에 근접.

-2011년 10월 대선을 통한 아탐바예프 (전) 총리의 대통령 선출은 키르기스스탄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로서, 키르기스스탄 정치의 성숙도를 증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대통령과 반대세력 간 정치적 갈등이 있었으나, 대선을 통해 평화적 정권 교체 성공했으며 현재 제엔 베코프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기후 및 문화

출처 : pixabay

- 키르기스스탄 문화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상호 간의 예절을 중시하는 유목적 전통과 비교적 옅은 색채의 이슬람 종교적 특성, 러시아 문화

유입으로 확대된 젊은 층의 서구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양상을 보입니다.

- 키르기스스탄의 기후는 지역의 고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며, 대체로 뚜렷한 대륙성 기후의 특성을 보입니다. 남서부에 위치한

페르가나 계곡의 경우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기도 하는데, 페르가나 계곡 인접 도시 잘랄아바드에는 여름낮 최고기온이 40℃까지 오르는 등의 아주 뜨거운 날씨가 나타납니다.

- 키르기스스탄은 고산지대이면서도 지형이 복잡하여 한국에 비해 교통이 불편한 편입니다. 특히 산지가 많은 자연조건 때문에 철도망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설치된 철도의 총연장이 470km에 불과하고, 이것마저도 각기 북부의 일부와 남부의 일부 지방에서 출발하여 중심부가 아닌 인접국과 연결됩니다.

-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K-POP, K-Drama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으며,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백일장 등을 개최와 키르기스 공과대학 내 한·키 정보 접근센터(2010년), 국립도서관 내 코리아 코너(2013년), 키르기스 한국 대 내 코리아 코너(2019년) 개설 등을 통한 한국 문화 보급·확산에 노력 중입니다.

출처: 주키르기즈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키르기스스탄, 경제

출처 : pixabay

-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일하는 해외 송출 노동자들의 송금액이 키르기스스탄 GDP의 약 30%를 차지하고, 금 산업이 키르기스스탄 GDP의 10%로 수출 규모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CIS 국가* 중 3위의 금 생산국이나, 금 매장량은 1,000t 미만으로 추정)

*CIS 국가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해체된 뒤 성립된 신체제의 국가 연합으로 CIS(Commonwealth ofIndependent States)라고 부릅니다.

- 2014년 12월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 가입 협정에 서명하고, 동 협정이 2015년 8월 발효함으로써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와 경제연합을 구성하는 등 개방적 경제정책을 추진했습니다.

* EAEU 가입 이후 EAEU 회원국과의 무역액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정 상품을 특혜 관세로 EU에 수출할 수 있는 GSP+ 지위를 활용한 대EU 수출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등 EAEU 가입과 GSP+ 지위 획득을 통해 특혜 무역 비중이 증가 추세.

- 2019년에는 "지역개발 및 디지털화의 해"를 선포함으로써 2018년부터 추진해온 "지역개발의 해" 정책에 더해 국가 디지털화도 중점 정책 방향으로 채택했습니다.

- 또한, 해외 투자를 통한 국가 발전을 위해 투자 유치 담당 기관을 총리실 산하기관 (투자 진흥 보호청)으로 승격하여 적극적인 투자 유치 노력 중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우리나라와의 관계

- 1992년 1월 31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2008년 7월 상주 대사관 개설, 2008년 6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을 개설했습니다.

- 2013년 11월 아탐바예프 대통령 방한, 2014년 2월 제엔 베코프 의회 의장 방한, 2014년 7월 자마쉐바 대법원장 방한 등 키르기스스탄의 삼부 요인이 모두 방한했으며,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 우리나라 대기업은 없지만 1992년 수교 이래 양국 교역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양국 간 경제분야 협력을 지속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적 교류 증가 추세에 따라 양국 간 사회·문화 교류는 지속 발전 중입니다.

※ 1992년 수교 이래 교역액 80여 배 증가 (1992년 1백만 불 → 2018년 0.79억 불)

년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수출

161.9

(14.0)

163.9

(1.2)

155.9

(-4.9)

80.3

(-48.5)

63.8

(-20.6)

85.0

(33.3)

79.0

(-7.4)

수입

0.2

(-90.0)

0.4

(160.3)

8.5

(1,441.4)

1.2

(-86.4)

0.5

(-51.8)

0.5(-18.0)

0.4

(-10.6)

총액

162.1

164.5

164.3

81.5

64.3

85.5

79.4

※ 한·키르기스스탄 교역현황(단위 : 백만 불, ( ) 증감률) (출처: 한국무역협회)

< 저작권자 © 이서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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