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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0개국 180개 세종학교에서 한국을 만나요라오스,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투르크메니스탄 등 11개국, 13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
가재모  |  jaemoka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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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8  1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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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60개국 180개 세종학교에서 한국을 만나요

문화 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6월 5일(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함께 11개국, 13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

 

순번

국가

도시

기관명

1

라오스

폰사반

삼동인터내셔널(라오스지부)-원광디지털대학교

2

미국

업랜드

테일러대학교-한동대학교

3

세르비아

노비사드

노비사드대학교 철학대학

4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한인회

5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엘살바도르기술대학교-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

6

인도

바라사트

웨스트벵골주립대학교-안양대학교

7

인도네시아

반둥

인도네시아컴퓨터대학교-와이즈유(영산대학교)

8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가자마자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9

중국

쿤밍

윈난남방청년진수학원-선문대학교

10

캐나다

몬트리올

퀘백한민족재단

11

키르기스스탄

소쿨루크

키르기스국제대학교

12

키르기스스탄

오시

키르기스스탄오시국립대학교

13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국립아자디세계언어대학교

-주투르크메니스탄대한민국대사관

 

* 국가명 가나다순 13개소, 대륙별: 아시아(9), 유럽(1), 아메리카(3)

 

 이번 신규 세종학당 공모에는 31개국에서 53개 기관이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13개소(경쟁률 약 4:1)가 지정되었다.

이번 공모로 세종학당 미지정 국가였던 라오스,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의 세종학당이 새롭게 지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르비아는 유럽 발칸 지역에서 불가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세종학당이 문을 여는 국가여서, 앞으로 이 세종학당이 발칸 지역에서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남방 지역에서는 라오스가, 신북방 지역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새롭게 지정되어 신남방・신북방 지역에서의 한국어를 통한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에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기준, 전 세계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되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등, 한국문화가 세계를 무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라며,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사랑으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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