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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전용묘역”국립묘지에 준해 예우한다.향군 정회원, 향군상조회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박명호기자  |  pmh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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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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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 전용묘역 입간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가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명예를 드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향군전용묘역”을 국립묘지에 준해 예우한다고 밝혔다.

“향군전용묘역”은 지난해 9월 향군이 100% 출자한 향군상조회와 분당 영산추모공원 ‘휴’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봉안시설 3,000기와 수목장(소나무) 89주를 받아 안장을 희망하는 향군정회원 및 향군상조회 회원을 대상으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향군전용묘역”은 향군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국립묘지 또는 국립호국원 안장 대상이 아닌 향군 회원들과 해외지회로부터 건의와 요청이 많았으며 따라서 향군이 별도의 전용묘역을 마련하여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앞으로 국내 회원들과 고국 땅에 묻히기를 희망하는 해외지회 회원들에게 복리증진은 물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새로 마련된 향군전용묘역 봉안당

향군은 의전행사, 예우 등을 국립묘지에 준한 묘역관리로 고인과 유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특히 국가유공자에게 임시 안치시설을 제공하여 국가유공자 안장 심사기간 동안 무상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유족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향군상조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현장견학 및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은 묘역방문을 통해 시설소개, 안장시연(동영상 시청), 묘역순회 순으로 실시되며, 견학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 등에 차량을 지원하고 참가 인원에게는 견학 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향군전용묘역”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군전용묘역 정보 및 견학방문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향군상조회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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