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울포스트
정가소식국회/정당
민주당 38.6%·한국당 32.1% 동반 상승…무당층 2.5%p 감소[리얼미터]문대통령 국정지지도 0.5%p 내려 47.7%…6주째 40%대 후반
가재모  |  jaemoka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5  10:3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38.6%·한국당 32.1% 동반 상승…무당층 2.5%p 감소[리얼미터]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0.5%p 내려 47.7%…6주째 40%대 후반

[리얼미터 제공]

(연합뉴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동반 상승하고 무당(無黨)층은 상당폭 감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8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0.8%포인트 오른 38.6%로 집계됐다.

한국당은 0.8%포인트 오른 32.1%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1%포인트 내린 7.3%였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오신환 의원의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사임과 보임의 준말)을 둘러싸고 당내 분쟁이 심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0.2%포인트 오른 4.9%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1.1%포인트 오른 3.0%였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2.5%포인트 내린 12.8%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0.5%포인트 내린 47.7%(매우 잘함 26.9%, 잘하는 편 20.8%)로 6주째 40%대 후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0%포인트 오른 48.1%(매우 잘못함 33.8%, 잘못하는 편 14.3%)였다. 모름·무응답은 1.5%포인트 감소한 4.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지난 주말 한국당의 대정부 장외투쟁과 여야의 패스트트랙 대립 격화가 중도보수 성향의 이탈과 함께 진보층의 결집으로도 이어지는 등 진영별 양극화를 초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세부적으로는 중도보수층과 중도층,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30대에서 국정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진보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20대와 40대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파손·견인해 소방차가 사고 현장에 진입할 수 있게 하는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실행'에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지난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3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강제처분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89.7%(매우 찬성 60.1%, 찬성하는 편 29.6%)였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6.4%(매우 반대 1.5%, 반대하는 편 4.9%)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3.9%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이서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2019 무인 이동체 산업엑스포” 성황리에 개막
2
대한민국 탄생과 국군의 정체성을 통째로 뒤흔들며 국론분열을 획책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
3
文대통령, 대기업 총수들 만남 검토…日 수출규제 대책논의 주목
4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오늘 종료…월요일 학교복귀"
5
"숨이 턱턱" 한증막 더위 피해 실내로, 바다로, 동굴로
6
미국 캘리포니아서 또 강진…규모 7.1
7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오늘 종료…월요일 학교복귀"
8
日아베 "한국, 대북제재 지켜야"…보복조치 연관성 언급
9
몰골 최대의 나담((Naadam) 축제
10
이총리 "한일마찰 예산 1천200억 추가 요청…김상조 말 많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길 6 테헤란빌딩616호(역삼동)  |  대표전화 : 02)579-5656  |  팩스 : 02)538-5665
등록번호 : 서울,아02052  |  발행인 : 가재모  |  편집인 : 김일홍  |  편집고문 : 민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일
Copyright © 2011 이서울포스트(주)글로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emokah@daum.com / kih10kr@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