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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중국 순방
가재모  |  jaemoka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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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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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몽골 울란바토르 정부청사에서 할트마긴 바툴가 몽골 대통령을 예방, 인사 및 환담을 나누고 있다.(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중국 순방
 
 국무총리의 보아오포럼 참석으로 세계 당면과제의 해결방안 공동 모색
 주요 협력국인 중국, 몽골, 라오스 등과의 정책적 협력 강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 주년 계기 선열을 기리는 보훈외교 전개
 중국 진출 우리기업과 동포사회를 격려하고 건의사항 청취
 
이낙연 국무총리는 보아오 포럼 참석을 계기로 3.25(월)~30(토)의 일정으로 몽골과 중국 충칭시를 방문하며, 3.30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먼저, 이 총리는 몽골을 3.25(월)-27(수)간 공식방문한다.

내년 한-몽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이루어질 이번 방문에서, 이 총리는 △「할트마 바트톨가」대통령 예방, △「오흐나 후렐수흐」총리와 회담 및 공식만찬, △「검버자브 잔당샤타르」국회의장 면담 등 공식일정을 갖고 우리 신북방정책의 주요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총리는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오찬 간담회, △진출기업 및 ODA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재외 동포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 총리는 독립운동과 한-몽골 우호에 헌신한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방문으로 이번 순방의 보훈 외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 총리는 3.27(수)-28(목)간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개최되는 ‘2019 보아오포럼’에 참석합니다. 우리 국무총리 참석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역대 우리 국무총리 참석은  이한동 국무총리(2002), 김황식 국무총리(2011), 정홍원 국무총리(2014) 가 보아오포럼에 참석했다.

보아오포럼은 각국 정부, 기업,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지역 비영리 경제포럼으로, 2002년부터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매년 개최된다.

2019 보아오포럼 주제는 공동의 운명‧공동의 행동‧공동의 발전이며 ․5대 소주제는 △개방된 세계경제 △다자주의, 지역협력 및 글로벌 거버넌스 △혁신 발전 △질적 성장 △글로벌 핵심 현안 등 이다.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 총리는 세계가 당면한 과제의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노력에 대한 지지 요청과, 포럼에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과의 협력 강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총리는 보아오 포럼 참석 계기에 △「리커창」중국 총리와의 회담 및 「리커창」총리 주최 포럼 공식만찬, △「통룬 시술릿」라오스 총리와의 회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 총리의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한‧중 총리회담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한‧중 교류협력의 완전한 정상화 추진, △환경, 경제, 인적교류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분야 협력 증진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 관련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신남방정책의 중요 협력대상국인 라오스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올해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라오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총리는 이번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3.28(목)-30(토)간 중국 충칭시를 방문한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총리는 우리 독립운동의 핵심 근거지였던 충칭에서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기념식 참석, △리모델링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 등 일정을 갖는 등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을 기리는 보훈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 총리는 중국의 유력 지도자인 천민얼 충칭시 당서기*와 조찬 및 탕량즈 충칭시 시장과 만찬을 갖고 일대일로와 서부대개발의 요충지인 충칭시**와의 내실있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칭시 서기직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25인)에 포함되는 등 중국내 주요 직위이며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에 위치한 중국 최대 직할시로서 면적이 82,400km²(대한민국 면적의 83% 수준)이고, 인구 3천만명, ‘17년 기준 GDP는 약3,026억 달러 수준이다.

방문 기간 중 이 총리는 △몽골 및 충칭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오찬 간담회, △충칭 SK하이닉스 공장 방문 등 일정을 통해 우리 동포 및 진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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