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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3.20-3.24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서 개최-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 주제... 5개분야 90개 프로그램 -
가재모  |  jaemoka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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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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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딸기축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서 

-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 주제... 5개분야 90개 프로그램

춘래불사춘, 미세먼지는 잠시 걷혔고 꽃샘추위로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딸기의 향과 멋이 가득찬 논산딸기축제가 개막되었다.

3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논산딸기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예년보다 이른 딸기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은 청정딸기수확체험, 딸기잼·케익 만들기, 딸기떡 길게 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고 새콤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연신 감탄을 보냈다.

20일 오후 6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17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신원식 대전MBC사장, 문정우 금산군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유영수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딸기케익 만들기 퍼포먼스, 점화행사, 인기가수 개막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김완선, 진성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해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말하는 딸기, 딸기와 셰프의 만남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90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전국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딸기K-POP게릴라 공연 등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50여년의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는 논산딸기는 기름진 논산평야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천적과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어 맛과 향이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12~13년에는 전국 탑딸기 품질평가회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논산청정딸기 산업특구가 『우수특구』 상을 수상했다.

논산딸기는 청정딸기 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6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친환경농산물 부문에 선정되었다.

논산딸기 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논산딸기축제가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을 수상하여 충청남도 대표 문화축제로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므로써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여 『2017KOREA Bestselling Brand』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 구현을 위한 『청정딸기 산업특구 논산딸기축제』는 논산천 둔치 및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논산딸기축제를 믿고 찾아와주시는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해마다 대폭 늘어나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특별히 기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면 걸어서 딸기축제장까지 15분이면 도착된다고 한다. 

도중에 화지중앙전통시장도 둘러보고 시골장의 정취도 만끽하실 수 있다고 한다.

논산딸기축제에는 독특한 청정논산딸기의 맛과 그윽한 향 그리고 품질까지도 관광객들의 기대를 만쪽시킬 것을 다짐했다.

넉넉한 인심과 정감이 흐르는 충절과 예학과 딸기의 고장 논산에 오셔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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