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울포스트
정가소식국회/정당
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52%…전체는 오세훈 1위[한국갤럽]문대통령 국정수행 긍정·부정평가 45%로 동률…20대·학생층 큰 폭 하락
가재모  |  jaemokah@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2  13:0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황교안, 오세훈 당 대표 후보자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 토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52%…전체는 오세훈 1위[한국갤럽]

문대통령 국정수행 긍정·부정평가 45%로 동률…20대·학생층 큰 폭 하락

민주 40%, 한국 19%, 정의 9%, 바른미래 6%, 평화 1%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 후보 가운데 오세훈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30%대 후반을 기록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다만 한국당 지지층에선 황교안 후보가 50%를 넘어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7%가 오세훈 후보를 꼽았다. 

황교안 후보는 22%, 김진태 후보는 7%였다. 

하지만 한국당 지지층(188명)에서만 보면 황 후보가 52%로 1위였다. 이어 오 후보(24%), 김 후보(15%) 순이었다.

한국당 차기 당권은 대의원과 책임당원, 일반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 및 현장 투표(7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 결과에 따라 가려진다.

후보별 호감도 조사에선 오 후보가 41%로 가장 높았고, 황 후보(27%), 김 후보( 13%)가 뒤를 이었다.

한국당 지지층만을 상대로 한 호감도 조사를 보면 황 후보(71%)가 오 후보(49%), 김 후보(38%)를 압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조사에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45%로 같았다.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려갔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직무 긍정률을 살펴보면 30대(59%), 40대(56%), 20대(41%), 60대 이상(38%), 50대(36%) 순으로 높았다. 

부정률은 50대(55%), 60대 이상(51%)에서 과반이었고, 이어 20대(45%), 40대(36%), 30대(33%) 순이었다. 

이번 주에 직무 긍정률 변화가 가장 큰 연령대는 20대로, 남녀 모두 지난주보다 약 10%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20대 초반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학생층에서도 낙폭이 컸다"며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https 사이트 차단·검열', 여성가족부의 '성 평등 안내서'(일명 '아이돌 외모 지침') 등의 논란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3%),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2%), '외교 잘함'(10%) 등이 꼽혔다. 

반면 부정평가 응답자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4%), '대북 관계·친북 성향'(11%), '최저임금 인상'(6%) 등을 꼽았다. 부정평가 이유로 '인터넷 규제·검열'(1%)과 '측근 비리 의혹'(1%)이 소수 응답으로 새로 포함됐다. 

정당 지지율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0%로 가장 높았고, 한국당 19%,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민주당과 한국당, 평화당 지지율은 변화가 없었다. 정의당이 1%포인트 상승했고, 바른미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이서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시인가재모 중편소설시리즈] 왼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제1편)
2
[시인 가재모의 중편소설 시리즈] 왼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 (제2편)
3
[시인 가재모 중편소설연재] 왼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제3편)
4
文대통령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부정 망언 부끄럽다"
5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 오신환 선출…바른정당계 승리
6
국제기구 통해 800만달러 대북지원 추진…개성 기업인 방북승인
7
[시인 가재모 중편연재소설] 왼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제5편)
8
황교안, 격렬 항의 속 5·18기념식 참석…일부시민 "물러가라"
9
[시인 가재모 중편연재소설] 왼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제4편)
10
유해물질 170t 100도 고온에 '부글부글'…폭발 직전까지 갔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길 6 테헤란빌딩616호(역삼동)  |  대표전화 : 02)579-5656  |  팩스 : 02)538-5665
등록번호 : 서울,아02052  |  발행인 : 가재모  |  편집인 : 김일홍  |  편집고문 : 민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일
Copyright © 2011 이서울포스트(주)글로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emokah@daum.com / kih10kr@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