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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회장단, 한일 군사갈등 조기 해소 위해 일본 방문김진호 향군 회장과 육·해·공군 부회장 3박4일 군사외교 활동
박명호기자  |  pmh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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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2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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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30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왼쪽)과 모리모토 사토시(森本敏) 일본 전 방위상(오른쪽)이 최근의 한반도 안보문제와 한일 간의 군사적 갈등 조기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김진호 회장과 육·해·공군 부회장이 촤근 한일 간의 군사갈등 문제를 군 원로차원에서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30일 모리모토 사토시(森本敏) 전 방위상 방한 시 오찬 간담회에서 한일 간의 군사갈등 문제를 양국 군 원로들이 나서서 해결해 보자고 합의한데 따른 것이며 양국 군 원로들 간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며,

김진호 향군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첫날 이수훈 주일대사를 예방하고 자위대 예비역 단체로 민·군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우회(隊友會)를 방문하여 회장(후치나와 전 통막장)과 만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만찬도 함께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모리모토 사토시 전 방위상, 일본 정부 관계관과 함께 조찬간담회를 갖고 점심에는 일본측 모리 스토무 전 육막장, 쓰이도카이 전 해막장, 수바르카이 전 공막장이 주최하는 환영 오찬에 참석한 다음, 오후에는 일본군 전우모임인 향우연맹(회장 테라마사. 전 통막장)을 방문 양 단체 간 상호교류 협력과 관계증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것이라 전하며,.

셋째 날에는 재일 민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현 정부 고위 안보관계관들을 예방하여 최근 한일 군사갈등 해소 문제를 논의한다. 또 우리의 향군 일본지회를 초도 방문하여 관계관들을 격려하고 만찬을 끝으로 방문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한다고 전했다.

향군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비록 과거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최근의 군사갈등 문제를 조기에 해소하고 군사안보 분야만큼은 전통적인 우호 관계와 긴밀한 공조체제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양국 군 원로 등의 공감대를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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