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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새해 현충원 참배 및 시무식 갖고 힘차게 출발정부의 국가안보정책 적극 뒷받침 할 것
박명호기자  |  pmh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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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2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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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 김진호 횓장 및 회장단을 비롯한 간부 120여명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는 새해를 맞아 2일 회장단을 비롯한 간부 120여명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했다.

이어 성수동 본회에서 열린 시무식 행사에서 2019년은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나는 해”로 목표를 정하고 전 임직원과 1천만 회원이 하나 되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김진호 회장은 향군 본회 임직원 및 산하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한반도가 북한의 핵 위협에 놓여 있던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위기와 평화의 소용돌이 속에 온 국민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특히, 지난 「9·19 군사합의」에 대해서는 “우리 군이 정당한 절차와 합법적으로 추진한 군사적 조치이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조하여 결정된 것”이라며 “북한이 1953년 휴전 이후, 수없이 자행한 대남 도발을 일절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지·해·공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지하는데 합의한 것은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크게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향군 김진호 회장은 시무식 행사에서 2019년은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나는 해”로 목표를 정하고 전 임직원과 1천만 회원이 하나 되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맞이하는 2019년은 예측불허의 안보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 된다”며 “앞으로 향군은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대해서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정부의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 하고 아울러 국군의 위상 제고와 한미 동맹을 더욱 더 강화하는데 모든 역점을 두는 안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 향군회원 모두는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이 시대 향군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내 자신보다는 피를 나눈 전우와 우리 향군, 그리고 국가와 지역 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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