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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나섬송년문화 페스티발(몽골문화진흥원, 나섬공동체 주관, 영락교회 베다니홀) 대성황몽골, 인도,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이란, 터키 등 다양한 다문화 전통 춤, 노래 예술 공연 흥미진진
시인/발행인 가재모  |  jaemokah@navew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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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2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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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한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 제공

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원장 유해근)과 나섬공동체(서울외국인근로자선교회)은 17일 오후 6시부터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2017 나섬페스티발(나섬송년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2001년부터 해마다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섬페스티발 (나섬송년문화축제) 행사를 해마다 발전적으로 개최해 옴에 따라 ​​이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변환된 한국사회에서 화합을 이루는데 견인차 역활을 해오고 있다.

나섬페스티발은 몽골, 인도,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이란, 터키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어려운 근로여건 속에서도 고국의 전통 춤이나 노래, 문화와 전통 그리고 그들의 신앙적 고백을 춤과 연극과 흥으로 표현하여 무대에 올리는 뜻깊은 국제 페스티벌이다.​

​​나섬페스티발은 한국 땅에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진귀한 행사다.​

2천명에 이르는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 사람들이 운집하여 축제를 즐기며 연말연시에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이국 땅 한국에서 함께 만나 회포를 풀어 본 뚯 깊은 행사였다.

한국 땅에 찾아온 나그네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이주민들의 고달픈 삶을 가슴으로 함께 나누며 나아가 영락교회 교우들과도 친교와 정담도 나눈 좋은 기회였다.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2017 나섬페스티발, 명실상부한 외국 나그네를 섬기는 문화축제로서 다사다난했던 2017년의 성타과 세모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한국내 외국인 180만을 육박하는 본격적인 다문화시대에 지구촌 땅끝인 극동의 남북으로 허리가 잘린 한국에 청운의 코리안 드림을 가지고 찾아온 손님들, 사실 그들은 오늘날 손님 취급을 받는 것이아니라 이방 나그네 취급을 받고 있다.

이하는 서울시 광장동에서 외국 나그네를 따뜻한 가슴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재한몽골학교 등 다문화가족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섬공동체(이사장 유해근 목사)의 사역 도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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