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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시리즈]늙지(不老) 않는 秘訣
수석논설위원 박학송  |  cranes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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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3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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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不老) 않는 秘訣
不老不死가 인간의 所望이라면 生老病死는 人間의 宿命이다.

시편 90편에 "우리의연수사 70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했다.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만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 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음의 다섯 가지만 경계해도 우리는 천천히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다.

첫째는 박이후구(薄耳厚口)
 

귀가 얕아져서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입은 두터워져 자기 말만 쏟아내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둘째는 망집(妄執)
 

사소한 일에도 자기를 투사하여 고집을 피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집을 버리고 마음을 풀어 놓으면 늙지 안는다.

셋째는 중언부언(衆言浮言)

말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내용은 없고 말만 많아져 표현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욕심이 없으면 언어가 간결해지게 마련이다.

넷째 백우무행(百憂無行)

백 가지 근심만 할 뿐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걱정이 생기면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리 하지 않으니 몸이 늙을 밖에 없다.

다섯째 고안(故安)

옛 것에 기대어 안주하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한다.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열려 있는 마음과 낯선것들에 대해 관대한 태도, 그리 고 끝없는 호기심이 불로의 비책이다. 부디 이 다섯 가지 를 경계하여 언제나 젊음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벗이다.
 

 

여섯째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

청춘은 다시 오지 않으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진리를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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