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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31회프란차이즈산업박람회(세텍전시장, 학여울역, 2014.3.20-22) 인산인해
발행인 가재모  |  jaemoka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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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2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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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창업 희망자들로 붐볐다.

2014년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 현장에는 꾸준히 사랑받는 치킨·순댓국·설렁탕·족발·김밥 전문점부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스몰비어, 향초, 브런치 전문점까지 총 150여개업체 250개 브랜드 부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불황 탈출구 '치킨·족발' 역시 인기]
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참여가 강세를 보였다. 기존에 있던 브랜드보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들의 박람회 참여가 두드러진 것. 그 중에서도 불황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치킨과 족발 브랜드들이 큰 관심을 얻고 있었다.

이날 남녀노소에게 인기인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예비창업자들의 치킨 시식이 한창이었기 때문이다. 감칠맛 나는 양념의 김가네 세컨브랜드인 '치킨 방앗간(신성덕 총괄전무이사)의 시식 시간대에는 장사진을 이뤘다.
   
▲ (주)김家네 치킨 방앗간의 시식코너에 애호가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또한 '가마로강정' '오븐에 빠진 닭' '강호동 687'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족발을 메뉴로 한 브랜드들도 시식 행사가 한창이었다. 특히 '화덕구이 더놀부족발'과 '족발중심' '본능족으로' '가장맛있는족발' 등이 주목받고 있었다. 놀부NBG 관계자는 "화덕구이 더놀부족발은 놀부에서 새롭게 선보인 족발 프랜차이즈"라고 설명하며 프랜차이즈 메뉴로서 족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예비 창업가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기존 `세탁 편의점’에 24시간 365일 무인 영업이 가능한 ‘코인빨래방’의 장점까지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새로운 형태의 토털 세탁 전문공간인 세탁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창업 상담을 비롯,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0일(목)에는 2시부터 3시까지 모델 박소현이 일일 창업 컨설턴트로 변신하여,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장점을 소개하고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문 컨설턴트와 연결 해 주었다.

박소현은 박람회 기간 중 창업 컨설팅을 받아 실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매장을 오픈 하는 창업주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직접 오픈 매장을 방문해 일일 점주의 자격으로 오픈 행사를 지원 해줄 예정이다.

1992년부터 `세탁 편의점’ 가맹 사업을 시작한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싱글족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 변화에 주목, 2009년 기존 `세탁 편의점’에 물세탁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포함한 `코인 빨래방’을 추가 설치한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선보여 싱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른 프랜차이즈 '스몰비어']

최근 '간단히 한 잔'하자는 술자리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주점도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스몰비어(Small Beer)' 콘셉트의 주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박람회에서도 다양한 스몰비어 브랜드를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맥주 한 잔에 3000원 대, 안주는 최고 1만원인 스몰비어는 특히 20~30대에게 인기다.

이날 박람회에는 '압구정 봉구비어'를 비롯 '청담동 말자싸롱' '바보스' '청춘싸롱' '최군맥주' '용구비어' 등이 참가했다.

박람회 내에서 이자카야 브랜드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자카야 브랜드들은 옆 테이블에 방해받지 않도록 나위어진 자리에 어둑한 조명에 '술 맛 나는'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꾸며놓은 부스로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정통 교토풍 이자카야인 '멘야다카라'부터 숯불 꼬치구이를 주 메뉴로 한 '꼬지사께', 무한리필 사케 이자카야 '무사(MUSA)' 등이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입구 바로 앞에는 에프앤디파트너가 운영하는 이자카야 '와라와라'가 자리하고 있었다. '와라와라'는 '핸드 쿡드 다이닝펍'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예비창업자들을 유혹, 지난해 한국표준협회 선정 한국프랜차이즈 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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