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울포스트
지역소식서울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오는 9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개장
가재모  |  jaemoka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4  09:3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화문 명물로 자리잡은 도심 7일장,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오는 9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7월~8월 두 달간 폭염 등으로 운영하지 않았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9월 1일 개장함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서울시 나눔장터’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를 통해 신청받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한다.

광화문희망나눔장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일 2주전 월요일부터 1주전 일요일까지 ‘서울시 나눔장터’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한다.

당첨확정 내용은 장터가 열리는 주 수요일에 인터넷을 통해 공지하며, 개별적으로 문자로도 안내한다.

하반기의 월별 주제별 장터로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9월 15일), 위아자 나눔장터(10월 20일)가 열리며, 로드페스티벌(9월 29일), 하이서울페스티벌(10월 6일) 등 각종 문화 행사와 연계한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재활용장터의 참가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하여 상반기의 5개품목에서 14개 품목으로 신청받아 품목별 추첨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 일반품목군(8개) : 의류,신발,가방,모자,아동용품,소형가전,도서,잡화
○ 특정품목군(6개) : 엔틱가구,골동품,미술품,악기류,업사이클링,기타
 

한편,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장터에서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재활용장터에 보부상 장터가 시범운영 되며, 의류, 신발, 가방, 소형가전, 도서, 업사이클링, 개인수집 미니어처(비행기, 자동차), 가죽벨트 리폼, 헌옷 페인팅 등의 품목으로 구성된다.

광화문장터 보부상에게는 고정판매 장소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활용장터는 재활용 제품 판매, 에코백 만들기, 친환경․재활용 버튼 만들기 체험 등이 있으며, 농부의 시장은 시·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도시농업 농산물 판매, 신선한 식재료 사용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자원 공감 및 세대간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하여 퓨전 비보이 그룹 ‘SC Ent’의 힙합 B-Boy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는 다양한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국악나루’ ,‘평양예술단’ 등 전통공연과 글로벌콘서트, 외국인다문화컴뮤니티 등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임옥기 기후환경본부장은 “광화문장터 보부상을 통해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한 건강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광화문희망나눔 장터 운영계획과 문화공연 정보는 아래와 같다. 

- 9. 1.광화문광장 장터열린예술극장

- 9. 8.광화문광장 장터열린예술극장

- 9. 15.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열린예술극장, 글로벌콘서트 외국인다문화컴뮤니티

- 9. 29.광화문광장 장터(로드페스티벌연계 장터), 열린예술극장(로드페스티벌 연계 공연)

- 10. 6.광화문광장 장터(차 없는 거리 연계 장터), 열린예술극장(차 없는 거리 연계 공연)

- 10. 13.광화문광장 장터(서울 아리랑페스티벌 연계 장터), 열린예술극장( 아리랑페스티벌 연계 공연)

-10. 20.위아자 나눔장터열린예술극장, 글로벌콘서트 외국인다문화컴뮤니티

-10. 27.광화문광장 장터열린예술극장

< 저작권자 © 이서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조국 "검찰, 많은 권한 통제없이 보유…감독 실질화·개혁완수"
2
文대통령, '曺임명-檢수사' 단호한 선긋기…"각자 할일 하면 돼"
3
'포스트 추석' 정국 격돌…與 '檢개혁' 시동-野 '曺파면' 총공세
4
文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트럼프와 석달만에 정상회담
5
사우디 석유시설 피폭에 국제유가 한때 20% 폭등
6
'조국 사모펀드' 마지막 퍼즐 WFM 前대표도 귀국…검찰 소환
7
황교안도 '삭발 투쟁'…여의도 삭발 정치사 32년
8
文대통령 "모든 역할 다하겠다"…북미대화 총력 지원 의지 천명
9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하나…경기 연천서도 의심 신고 나와
10
「9.19 남북군사합의」 1년을 맞이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길 6 테헤란빌딩616호(역삼동)  |  대표전화 : 02)579-5656  |  팩스 : 02)538-5665
등록번호 : 서울,아02052  |  발행인 : 가재모  |  편집인 : 김일홍  |  편집고문 : 민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일
Copyright © 2011 이서울포스트(주)글로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emokah@daum.com / kih10kr@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