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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오린(李小林)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방한, 한․중간 민간교류 증진 방안 논의
가재모  |  jaemoka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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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1  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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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오린(李小林) 회장

리샤오린(李小林, Li Xiaolin)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 윤병세 외교부장관의 초청으로 7.22(월)-25(목)간 방한한다.

외무부 발표에 따르면 리 회장은 방한기간 중 △외교부 장관과 면담 및 만찬, △한․중 우호단체(한중우호협회, 한중친선협회)와의 교류, △한․중 대학생 창업기금 설립식 참가, △연세대학교 강연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중국내 대표적인 민간대외교류기관으로서 금번 리 회장의 방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이후 한․중 양국간 민간교류의 가일층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측은 금번 방한을 한국 각계 인사와 꿈을 공유하고 양국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조몽지려(助夢之旅)’ 로 명명했다.

리 회장은 리셴녠(李先念) 전 중국 국가주석의 딸로 시 주석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현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우의 증진, 국제협력 추진, 세계평화 수호, 공동발전 추진’을 목적으로 ’54년 설립된 중국내 대표적인 민간외교단체다.

동 협회는 중국 외교부 산하기구로서 중국 전역의 사회단체 연합을 주축으로 세계 각국 여러 단체 및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중국의 자주독립을 지향하는 평화외교 추진, 평화공존 5개 원칙 준수, 전면적 민간우호외교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또 대외우호협회는 인민외교학회, 국제우호연락회 등과 더불어 중국의 3대 민간외교기구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조직]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의 조직은 중국 전역에 지방 대외우호협회를 두고 있으며, 중앙조직은 중앙판공청, 아시아·아프리카 업무부, 일본 업무부, 유럽-아시아 업무부, 미대륙 업무부, 대외문화교류부 등 15개 부서로 구성되어있고 총 구성원은 1,000여명, 중앙조직은 300명 수준이다.

지역조직은 지역 및 국가별로 46개의 우호협회를 설립하고, 전세계 157개국 및 500여개 단체와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주요활동]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주요활동은 세계 각국과의 우호증진을 위한 각종 민간외교를 추진, 세계 각계 민간단체 및 인사와의 상호방문과 중국 각지와 해외 자매․우호 도시간 관계 관리 및 발전을 추진하며 현재 전 세계 140여개국의 성·도시 단위와 우호자매결연 관계를 수립했다.

[한국과의 관계]
한국과는 ’93년 한국에 중국한국우호협회(China-Republic of Korea Friendship Association)를 설립하고, 한중우호협회·한중친선협회·한국국제교류재단·한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문화교류재단·한중우호친선협회 등 한국의 기구 및 단체와 우호관계를 수립, 교류범위를 확대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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